있어야 할 자리한 사람이 파리의 어느 골동품 가게에서 오래되고 낡아 빛바랜 진주 목걸이 장식품이 마음에 들어 좀 비싼 듯했지만, 500달러를 주고 샀다. 그러다 현금이 필요해서 그것을 집 근처에 있는 보석상에 가지고 갔더니 보석상 주인은 한참 동안 감정을 한 후 상기된 표정으로 20,000달러를 주겠다고 했다. 일단 그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그다음 날 꽤 알려진 골동품 가게를 찾았다. 골동품 가게의 주인도 역시 한참 동안 감정을 한 후에 50,000달러에 사겠다고 해 그는 더 놀랐다. 그래서 그는 솔직하게 골동품 가게 주인에게 물었다. ‘아니, 색깔이 다 바랜 진주 목걸이인데 왜 그렇게 값이 많이 나갑니까?’ 그러자 골동품 가게 주인은 의외라는 듯이 ‘아니, 아직도 모르고 계셨습니까?’ 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