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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조류

파도와 조류바다를 보면 파도는 오르내리고, 부딪치고, 요란하지만 오래가지 않는다.그러나 조류는 보이지 않지만, 깊은 바닷속에서 끊임없이 조용하게 흐르고 있다. 인생도 하루하루의 감정 기복은 파도와 같아 그 파도에 휩쓸리면 마음은 지치고 힘들어진다.건강도 마찬가지다. 오늘 컨디션이 좋다 나쁘다, 어디가 쑤신다 덜 아프다 하는 것은 파도와 같은 모습이다. 진짜 중요한 것은 매일 걷는 습관, 숨 쉬는 방식, 몸이 쉴 수 있도록 서두르지 않고 절제하는 생활이다. 이와 같은 모습이‘조류’라 할 수 있다. 오늘도 흔들리는 파도보다 조류의 모습으로 돌아가 내 삶은 어디로 가는지 살펴봐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며, 햇볕을 쬐며, 명상하며 조류가 흐르듯 걸어보자.

건강과 행복 2026.10.15

가난한 아들 이야기

가난한 아들 이야기한 아들이 어린 시절 어떤 이유로 집을 떠나게 되었고, 오랫동안 떠돌며 가난하게 살고 있었다. 세월이 흘러 우연히 큰 부잣집에 이르게 되는데, 그 집주인은 바로 자기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아들을 알아보았지만 아들은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자신은 가난하고 초라한 사람이고, 저렇게 큰 집의 주인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가까이 오라면서 부르자 오히려 겁을 먹고 달아났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을 억지로 데려오지 않고, 집안의 허드렛일부터 하게 했다. 아들은 오랫동안 일하면서 조금씩 자기의 마음을 열게 되었고 자신감을 얻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그 집의 아들이며 모든 재산을 물려받을 상속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난한 사람인 줄 알고 평생을 살았는데 ..

건강과 행복 2026.10.02

있어야 할 자리

있어야 할 자리한 사람이 파리의 어느 골동품 가게에서 오래되고 낡아 빛바랜 진주 목걸이 장식품이 마음에 들어 좀 비싼 듯했지만, 500달러를 주고 샀다. 그러다 현금이 필요해서 그것을 집 근처에 있는 보석상에 가지고 갔더니 보석상 주인은 한참 동안 감정을 한 후 상기된 표정으로 20,000달러를 주겠다고 했다. 일단 그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그다음 날 꽤 알려진 골동품 가게를 찾았다. 골동품 가게의 주인도 역시 한참 동안 감정을 한 후에 50,000달러에 사겠다고 해 그는 더 놀랐다. 그래서 그는 솔직하게 골동품 가게 주인에게 물었다. ‘아니, 색깔이 다 바랜 진주 목걸이인데 왜 그렇게 값이 많이 나갑니까?’ 그러자 골동품 가게 주인은 의외라는 듯이 ‘아니, 아직도 모르고 계셨습니까?’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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