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들 이야기한 아들이 어린 시절 어떤 이유로 집을 떠나게 되었고, 오랫동안 떠돌며 가난하게 살고 있었다. 세월이 흘러 우연히 큰 부잣집에 이르게 되는데, 그 집주인은 바로 자기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아들을 알아보았지만 아들은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자신은 가난하고 초라한 사람이고, 저렇게 큰 집의 주인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가까이 오라면서 부르자 오히려 겁을 먹고 달아났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을 억지로 데려오지 않고, 집안의 허드렛일부터 하게 했다. 아들은 오랫동안 일하면서 조금씩 자기의 마음을 열게 되었고 자신감을 얻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그 집의 아들이며 모든 재산을 물려받을 상속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난한 사람인 줄 알고 평생을 살았는데 ..